250x250
반응형
Notice
Recent Posts
Recent Comments
Link
일 | 월 | 화 | 수 | 목 | 금 | 토 |
---|---|---|---|---|---|---|
1 | 2 | |||||
3 | 4 | 5 | 6 | 7 | 8 | 9 |
10 | 11 | 12 | 13 | 14 | 15 | 16 |
17 | 18 | 19 | 20 | 21 | 22 | 23 |
24 | 25 | 26 | 27 | 28 | 29 | 30 |
Tags
- todolist
- 공작과개미
- 독후감
- 꼭읽어봐야할책
- git 업로드
- Python
- 서울로가자
- Django
- linux명령어
- 나만의주식5법칙
- OpenCV
- db
- 중용
- delete
- 다산의마지막습관
- 지방사람이보는서울사람
- 헬레나크로닌
- 네인생우습지않다
- Git
- 클라우드
- 옹졸함
- ChatGPT
- 일일투자금액
- php
- 훌륭한모국어
- 비밀번호변경
- Face Detection
- UPSERT
- MySQL
- 성선택
Archives
- Today
- Total
목록서울로가자 (1)
Terry Very Good
상경하려는 지방러는 목표를 어디에 두어야 하는가?(서울 사람에게 상경[갈망점]이란?)
이번 달부터는 상경을 위해 눈여겨보았던 부서/팀에 직접적인 Contact하고 있으며, 그 과정 속에서 다양한 감정(두려움, 설렘 등)과 생각(적응, 상경 후 쟁취하기로 마음먹었던 것)이 드는 시점이다. 그 다양한 생각 중 한 갈래는 "서울을 가서 내가 잘 할 수 있을까?", "서울을 꼭 가야겠다" 인데, 금번 친구들과의 대천여행을 준비하고, 다녀오는 과정 속에서 "서울을 가서 내가 잘 할 수 있을까?"라는 질문을 해결해줄 수 있는 한 가지 괜찮은 방법이 떠올랐다. 지방 사람(나 )들은 서울 올라가는 것에 대해 두가지 감정(시기/질투/합리화 OR 동경/갈망/도전)을 가진다. 그러면서 '나'라는 지방러는 서울러에게 자연스레 그 갭과 격을 느꼈던 것 같다. 그렇다면 그 갭과 격을 매꾸기 위해서는 "지방러가 생..
테리베리/생각 끄적이기
2022. 9. 12. 23:4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