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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erry Very Good
아래의 기준으로 일년 중 오직 5개의 주식만을 선택하고,최대 들어갈 투자액과 투자기간을 정한 뒤, 해당 기간동안 매일 분할매수하고,익절할 때가 되면 과감히 실행에 옮긴다. [종목 선택의 기준]1. 현재가에서 -30% 떨어져도 안심되는지? 2. 부기미 2명과 나의 생각이 부합하는가? 3. 투자가 적절한 시기인지?(사회적 이슈 방면) 4. 투자가 적절한 월인지?(국내기준 매수: 2,5,6,7,8,9,10 / 매도: 1,3,4,11,12) 5. 올해 5종목만 투자할 수 있다면, 지금의 투자가 정말 할만한지?[분할 매수의 기준]투자액: ㅇㅇ원 중 반절만 자동매매 걸고, 반절은 지켜보기투자기간: 최소 3년, 최대 5년 [익절의 기준]1. 급등시 절반매도(6%이상 상승) 2. 5% 이후 10% 상승마다 20%씩 매..
결론: 매일 일정하게 주식을 살 수 있도록 구조를 만들자.>> "일 얼마 사자" 에서 진화하여 현재는 토스에서 특정 주식들을 매일 살 수 있도록 자동매매방법: Toss일반계좌에서 Toss 주식계좌로 자동이체(이체주기 매주로 월/화/수/목/금)금액: 주 25만원(평일 기준 일 평균 5만원, 정확히는 4/4/4/6/7) + ((내가 현재 보유한 현금량-500만원) / 100) * ((내가 현재 보유한 현금량-500만원) / 100) = 500만원부터, 100만원 보유 시, 일 10,000원 추가이유: 투자는 인간이 하는 거고, 결국 확률게임이다. 매일 일정한 금액만 투자할 수 있는 상황과, 자유롭게 쓸 수 있는 상황 둘 다를 경험해보니, 전자의 상황이어야 감정에 휘둘리는 일이 적었다. 주식을 똑똑하게 ..
우선 읽은 책의 내용들은 정리했다. 다시 보니, 내가 찾아보고싶은 내용들이 쉽게 보이지 않고, 놓친 부분들도 있었기에 정리를 잘 못했다는 생각이 들었다. 그러면서 서대리의 블로그를 들어가서 근황이 어떻게 되고 있었는지 둘러보고, 앞으로 나는 어떻게 연금저축을 할 것인지 정리했다. https://terryvery.tistory.com/m/166(책 읽고 정리한 것) [나는 노후에 가난하지 않기로 결심했다 - 서대리]를 읽고... 나는 월 33만원 이상씩은 연금펀드로 투자하고 있다. 하지만 "ISA는 무엇이며, 퇴직IRP의 DB/DC형은 무엇인지?"라는 질문에 항상 자신감있게 답할 수 없었다. 그래서 선배들에게 물어봐도 모르는 분 terryvery.tistory.com https://m.blog.naver...
오늘 연금저축 기타 ETF에 어떤 것이 좋을까 참고하던 중, 노후대책 민들레라는 네이버 블로그 분의 글을 보게 되었다. https://blog.naver.com/sky999korea/222965234671 노후주식 10년 보유할 ETF 추천 2편 (TUR ishares MSCI turkey) 노후주식 1편에서는 희토류etf REMX를 소개해 드렸습니다. https://blog.naver.com/sky999korea/222964... blog.naver.com 처음에는 22년도에 17달러로 구입했던, 티커가 TUR인 Ishares MSCI Turkey를 항상 좋게 보고있어서, 의 현재 동향이 어떨까 싶어서 찾아봤는데(본인은 60%정도 먹고 나온 다음 또 한 번 내려가는 구간에 들어가서 야금야금 먹어보려했는..
요즘 cheer up 이라는 드라마를 본다.(드라마 다 끝나갈 무렵에 2편 막 다 봐놓고 보는 척 하는 1인) 좋은 대학을 가는 것에 대한 로망이 크게 없었고, 대학생활동안 많은 결실들을 맺었기에 후회나 갈증도 없었는데, 서울을 가고싶어하는 욕망(젊을 때 더 많은 견문을 넓히고, 더 진취적인 사람들과 교류하는 것에 대한 욕망)이 커지게 되면서부터일까? 인서울 대학의 캠퍼스 생활을 해봤다면 지금의 나는 어떻게 되었을까?라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된다. 그리고, 내가 좋아하는 사촌 형은 응원단 단장이었고, 본인의 결혼식 때 갑자기 단장복을 입고 양 날개 뒤로 본인의 단원들이 나타나며 응원가와 함께 퍼포먼스를 하던 모습에 크나 큰 감명을 받았던 나에게는 응원단에 대한 로망이 있었다. 그 외에도 다양한 의미에서 치..
똑똑한 손품(손으로 검색해보고 찾아보는 것)팔기 한 번이면, 임장의 시간을 대폭 줄일 수 있다. 그러므로 당연히 부동산 임장의 1단계라 볼 수 있다. 똑똑하게 손품을 팔려면 어느 것들을 중점을 두어 보아야하는 지 알아보자. 1. 지역의 지리적 위치 - 지역의 특징 - 주변 도시와의 관계 2. 지역 정보 - 구/행정동 파악 - 신시가지/번화가 파악 - 도시 개발 시기 3. 인구 - 인구수 변화 / 세대수 변화 추세 / 인구 전출입 파악(부동산 지인) - 인구수 최고 정점 년도 등 4. 소득 및 기업 - 전국 시군구별 급여 총계 / 1인당 소득 / 급여 순위 (통계청) - 지역 동/구별 평균 연봉(호갱노노) - 분위지도(호갱노노) > 살기 좋은 곳 유추 - GRDP(지역 내 총생산) / 주요산업 및 기업 5..
시티오씨엘 4단지의 84OT 타입의 경쟁률은 133.5:1이었고, 잔여호실 15개는 1294: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분양이 완료되었다. 시티오씨엘은 용현학익지구에 1~6단지까지 지어질 예정이며, 1군브랜드 3곳(현대건설/HDC현대산업개발/포스코건설)의 컨소시움으로 만들어지는 13000세대의 마지막 오피스텔의 청약이 종료된 것이다. * 본 개발은 미니신도시급의 개발로 부동산적인 관점에서도 신도시 매커니즘으로 접근해야한다. 단지 내부의 컨셉도 어마어마하다. 성복역의 롯데캐슬보다 웅장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든다. (물론 단지 내에 대형슈퍼/백화점/지하철 이동 통로가 따로 마련 된다면..) 교통 면으로 볼 때에는 2024년 개발되는 학익역과의 거리가 100m정도로 예정되어있고, 역으로는 1정거장, 걸어서 30분..